대만은 자국에서 펼쳐지는 1라운드에서
최근 국제대회 부진을 만회해
8강 이상의 성적을 노리고 있습니다.

대만 역시 최고의 팀을 구성했는데,
에이스 창이가 부상으로 합류하지 못한점은
좀 크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래도 빅리거 린쯔웨이, 장유챙이 합류해
타선의 무게감을 더했다는 점이 고무적인데,

오늘 선발로 나서는 후즈웨이도
잠깐이나마 미국 야구 경험이 있는
나름대로의 베테랑 자원입니다.

2013년 마이너에서 시작해
2019년까지 미국 야구를 경험했고,
2017~18년 두 시즌은 탬파베이에서
5~6경기씩 불펜으로 나선 경험이 있습니다.

다만, 볼이 무게감이 떨어져
장타에 대한 우려가 적지 않다는 점이
MLB무대에서 성공하지 못한 이유와 더불어
오늘도 불안요소로 작용될 수 있습니다.

북중미 팀 파나마는 도미니카, 베네수엘라보다는
전력이 떨어지는게 사실이지만,
그래도 단기전에서는 무시못할 전력을 갖췄고,

당장 오늘 현역 메이저리거 메히아가 등판합니다.
5이닝 정도는 충분히 준수한 피칭을 가져가
흐름을 당길 수 있는 선발 자원인데,
관건은 불펜의 역할이 어느 정도 수준에서
이어질 수 있느냐 입니다.

또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벤탄코트,
그리고 세인트루이스의 유망주 에레라,
다저스의 유망주 호세 라모스 등
충분히 자신의 역할을 해줄만한 자원들이 합류해
그리 만만히 볼 상대가 아닙니다.

일단 오늘 1선발 바리아는 아낀 파나마인데,
델가도, 에스피노 등 다른 자원들이
불펜으로 투입되어 승리를 노릴수도 있습니다.

또한, 전문 불펜들인 현역 메이저리거
로렌스, 하비 게라가 버티는 불펜의 힘도 있어

오늘 승부 접전으로 흘러갈 가능성도 적지 않습니다.


8.5기준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