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가 어제 예상대로 승리했는데,
쿠바가 제아무리 강한 전력을 구축했다고 해도
2회 대회 연속 4강에 진출한 네덜란드의 전력은
노쇠화가 아닌 경험치가 축척되면서
더 노련하고 강한 팀으로 거듭나 있습니다.
특히, 보가츠가 경기를 끝낸 수비는
해당 경기 내용을 그대로 함축했다고도 볼 수 있는데,
어제 언급드린대로 네덜란드의 수비력은
이번 대회 전체팀을 통틀어
가장 완벽하고 견고함을 자랑한다고 볼 때
오늘도 피로감이 쌓인 파나마 상대로
승리를 챙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양 팀 선발은 마르티스, 바리아가 나서는데,
파나마 입장에서는 에이스 바리아를
오늘 중요한 경기에 맞춰 준비했지만,
어제 대만과의 긴 혈투가 끝나고
반나절만에 다시 경기에 나서기 때문에
피로감으로 인한 수비 집중력 저하까지
우려되는 일정이라고 볼 수 있어
네덜란드의 승 가능성이 높은 매치업입니다.
네덜란드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