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왕샹, 선발입니다.
오타니가 해당 경기에 나서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아직 오타니는 몸을 완전히 끌어올리지 않아
중국전 투구수를 최대한 가져가며
몸을 끌어올려 토너먼트 4강 이후를
대비하는 포석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일본은 야마모토-사사키-다르빗슈-오타니 등
말 그대로 판타스틱 선발 빅4를 갖춘 팀이고,
불펜도 리그에서 내놓으라하는 선수들을 소집해
이번 대회 객관적인 전력에서
빅3에 충분히 들어간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중국 야구는 나날이 발전해
4년전 대만 상대로는 0-1로 접전을 펼쳐
아쉽게 패배하는 상황도 만들었지만,
현실적으로 오늘 1점을 뽑아내기도 어렵고,
일본이 벼르고 나서는 대회이기도 하기에
완패의 가능성이 높은 흐름입니다.
일본의 콜드게임 승리가 예상되는 대결입니다.
9.5기준 일본 마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