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는 첫 경기 대만을 상대로
상대를 콜드게임 직전까지 몰아가며
대승을 거두고 출발이 좋았지만,
어제 예상대로 네덜란드에게 패배하며
1승1패로 다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오늘은 오테로가 선발로 나서는데,
메이저 경험은 없지만,
2009년부터 풍부한 마이너 경험이 있고,
선발로도 많이 등판했다는 점이
파나마에게는 기대치가 될 수 있습니다.
2연패를 당해 탈락 위기에 놓인 쿠바는
블라노스를 앞세워 승리를 노립니다.
캔자스시티 소속의 현역 메이저리거인데,
불펜자원으로 활용되고 있지만,
그래도 2~3이닝 정도의 기대치는 있습니다.
탈삼진 능력이 뛰어난 반면에
제구가 흔들리는 뚜렷한 약점이 있어
극과극의 피칭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데요.
쿠바는 어제 꼭 잡았어야할 이탈리아전에서
연장 패배를 당하며 적잖은 후유증도 있어
오늘도 흐름상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파나마 플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