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체코

한국은 호주, 일본에게 연달아 패배하며
사실상 탈락 위기에 놓였습니다.

이강철 감독의 초짜 국대 감독 데뷔는
우려대로 미숙한 경기 운영과
많은 늦은 투수 교체 타이밍,
그리고 아끼지 말아야 할 김광현, 정우영 등을
호주전에는 투입하지도 못하며 패배하는 등

실력이나 정신력 등을 논할 필요도 없이
현재의 불행한 상황을 초래한 것은
전적으로 감독의 책임이
1000%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어찌보면 토너먼트는 내일이 없는
승부를 가져가는 것이 기본인데,
시즌을 운영하듯 경기를 치른것은
1점차 상황에서 아무리 MLB리거 김하성이라도
일단 3~5번이 뒤에 버티고 있어
보내는 작전을 가져가야 했지만,

넋놓고 멍때리고 있었다는 점도
감독의 자질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투잡팀으로 유명세를 떨치는 체코지만,
그래도 만만치 않은 경기력인데,
투수진은 깊이가 얇아
이제는 더 어려움을 겪을 공산이 큽니다.


한국 마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