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0일 골드컵 : 캐나다 과테말라
캐나다 과테말라
골드컵 8강 단판 맞대결입니다.
해당 경기는 미네소타에 위치한
U.S. 뱅크 스타디움에서 펼쳐집니다.
양 팀 최근 맞대결은 평가전 제외
골드컵&월드컵예선 기준으로
2승1무1패 캐나다 우세입니다.
캐나다는 조별 예선 1라운드에서
자국에서 펼쳐진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며
온두라스를 6-0으로 크게 제압했는데,
퀴라소와 무승부를 거두며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고,
3라운드도 엘살바도르에게 2-0으로 승리했지만,
상대가 전반에만 연속 2명 퇴장을 당하며
스스로 무너진 이슈가 있었기 때문에
현재의 팀 컨디션이 완전히 좋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그래도 안더레흐트에서 활약하고 있는
중원의 중심 네이선-딜런 살리바를 비롯해
릴의 공격수 주포 조너선 데이비스 등
핵심 자원들이 골고루 골 맛을 보면서
컨디션 자체는 나쁘지 않다는 점입니다.
과테말라는 이번 대회 복병으로 꼽을 수 있는데,
나름대로 버거웠던 상대 자메이카를
1라운드에서 꺾으며 이변을 예고했고,
파나마에게 0-1로 패배했지만,
3라운드 과들루프와 난타전 끝에
3-2로 승리하며 조2위로 8강에 올랐습니다.
루빈, 에스코다, 무노즈, 산티스 등
특별한 스타급 자원들은 아니지만
고만고만한 공격 자원들을 골고루 활용하며
언제든 캐나다 골문을 위협할 수 있다는 점이
과테말라에게는 나름의 기대치가 될 수 있습니다.
캐나다 승 배당이 해외 평균 기준
1.3정도로 형성되고 있는데,
과테말라가 자메이카를 상대한 경기 내용을
그대로 옮겨갈 가능성이 높고,
결국, 수비에 중심을 좀 더 두면서
역습 한두방을 노릴 경기 흐름입니다.
한두골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보며
2.5 or 3기준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