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0일 골드컵 : 미국 코스타리카
미국 코스타리카
골드컵 8강 단판 맞대결입니다.
해당 경기 미네소타에 위치한
U.S. 뱅크 스타디움에서 펼쳐집니다.
현재는 현지 비가 내리고 있는데,
해당 경기가 펼쳐질 시간에는
비가 그칠 것으로 예보가 되어 있습니다.
다만, 습도가 다소 높다는 점이
경기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양 팀은 올해 1월 평가전을 치렀고,
미국이 3-0 완승을 거둔 바 있습니다.
최근 평가전 제외하고 맞대결은
골드컵&월드컵예선 기준 6승2무6패
대등한 승부를 펼쳤습니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미국 국가대표팀은
골드컵 이전까지 공식 일정 4연패를 당하며
현지에서는 많은 욕을 먹었는데,
이번 대회 조별 예선에서는
트리니다드, 사우디, 아이티를
연달아 제압하며 3전 전승으로 8강에 올랐습니다.
PSV에서 활약중인 말릭 틸만과
샬럿FC의 장신 공격수 패트릭 아그예망이
좋은 컨디션으로 팀 공격을 이끌고 있는데,
아이티에게 다소 고전했던 경기 내용은
오늘 그보다 한 수 우위에 있는
북중미 까다로운 상대 코스타리카전을
다소 우려스럽게 볼 수 있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코스타리카는 수리남, 도미니카를 연파하고
나란히 16강 진출을 확정했던 멕시코와
예상대로 무득점 무승부를 거둬
2승1무로 8강에 올랐습니다.
코스타리카하면 2014년 환상적인 역습의 팀이 떠오르는데
당시 3~4명이 적극 가담하는 역습이
8강에 오르는 기적을 연출했고,
전세계 축구의 판도를 좀 바꿔놨었는데,
그 이후 깊은 부진에 빠졌다가
최근 다소 경기력을 끌어올린 모습입니다.
주요 자원으로는 세컨 스트라이커 요시마르 알코세르,
그리고 트벤테를 거쳐 현재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에서 활약중인
만프레드 우갈데 정도로 꼽을 수 있는데,
여전히 온전한 전력으로 보기 어려운 미국 상대로
철저하게 실리 축구를 구사한다면
코스타리카에게도 기회는 있을 경기입니다.
해당 경기 첫 골이 언제 터지느냐에 따라
경기 양상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는데,
다득점 가능성에 좀 더 무게를 두며
2.5기준 오버.
안녕하세요? 호날두입니다.^^
갑자기 그것도 너무 갑자기
유료글이 아닌 무료 오픈 글로 전환하라고 해서
조금 당황스러운데요 ㅎㅎㅎ
연속성이 있는 클럽 월드컵, 골드컵을 중심으로
목요일까지 자세한 분석 글 전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