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 클럽월드컵 : 인테르 플루미넨시


인테르 플루미넨시

클럽월드컵 16강 단판 맞대결입니다.


해당 경기는 샬럿의 홈 구장인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펼쳐집니다.


챔스 준우승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던 인테르는

1라운드 몬테레이 상대로 예상대로 고전하며

무승부에 그쳐 아쉬움과 우려가 있었고,


2라운드 한 수 아래 우라와 상대로도

92분 극장골로 겨우 승리를 따내며

결과와는 다르게 상당한 불안 요소가 자리잡았는데,


3라운드 리버플레이트 상대로

예상대로 초반 고전했지만

상대가 67분 퇴장을 당하며 수적 우위를 가져가

결국, 2-0으로 승리하며 E조 1위로 올라왔습니다.


솔직히 경기 내용을 뜯어보면

3경기 모두 만족스럽지 못했다고도 볼 수 있고


오늘 만만치 않은 브라질의 강호 플루미넨시 상대로

해외 승 배당이 1.6 중반 수준이라는 점도

앞선 이슈들을 반영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플루미넨시는 도르트문트와의 1라운드

0-0 무승부를 거두며 나쁘지 않은 출발을 보여줬고,


울산 상대로 고전하다 4-2로 승리를 거두며

16강 진출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는데,


중요했던 3라운드 마멜로디 상대로 무승부를 거두며

1승2무로 F조 2위를 차지해 16강에 올랐습니다.


다만, 플루미넨시도 3라운드 마멜로디 상대로

상당히 고전하며 패배 직전까지 갔다는 점은

오늘 그보다 두 수 정도 우위에 있는 인테르 상대로

고전 할 수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증명했는데,


지키는 전략을 가져가며 역습 한두방을 노리겠지만

인테르도 이제 챔스 결승 대패의 최악 분위기에서

어느 정도는 팀 분위기가 반등했다고 볼 때

어려운 경기 내용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도 인테르가 이탈 이슈가 좀 있어

정상 라인업과는 거리가 있다는게

플루미넨시에게도 기회는 될 수 있습니다.



1-0 인테르 승

언옵은 한두골에 그칠 가능성이 높아 2.5기준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