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 NPB 6경기 분석! 


** 7월1일 오전 1시에 작성한 글입니다.



1. 라쿠텐 지바롯데


하워드, 보스, 선발입니다.


라쿠텐은 최근 원정 9연전을 소화하며

가장 최근 4연패의 부진을 겪다가

지난 일요일 오릭스 상대로 승리하며 반등했고,


지바롯데는 2연승 후 홈에서 소뱅 상대로

1승2패 루징 시리즈로 이어져 반등을 노립니다.


하워드는 5월 중순부터 로테이션에 합류해

5경기 3승 1.84의 방어율로 훌륭한 성적이고,

지바롯데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에서

홈 7이닝 무실점 호투하며 승리를 따낸

아주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오스틴 보스는 최근 승리를 찾아보기 어려운데,

최근 2경기 연속 대량 실점을 허용해

오늘 원정도 조금 불안감이 있습니다.


라쿠텐 상대로는 올 시즌 두차례 등판해

홈에서는 4이닝 3실점 패배했고,

원정에서는 5.1이닝 무실점 호투하며

승리를 따낸 바 있습니다.


팽팽한 시리즈 가능성이 높긴하지만

오늘은 라쿠텐의 승리를 예상하며



라쿠텐 승.





2. 요코하마 주니치


아즈마, 가네마루, 선발입니다.


요코하마는 최근 4연패를 비롯해

긴 부진에 빠지며 쉽게 반등을 예상하기 어려운데,


팀 타격감이 완전 바닥을 치면서

투수진보다는 타선의 집중력이 살아나야

현재의 부진에서 벗어날듯 합니다.


주니치도 최근 다시 연패를 당하며

최근 3승7패 부진한 경기력인데,


주니치도 장타율이 떨어져

경기를 풀어가는 방법이 한정되어 있다는 점이

이번 시리즈도 고전할 가능성을 높입니다.


아즈마는 최근 9경기 연속 승패를 떠나 호투했고,

이닝을 먹어주는 이닝이터 능력을

거의 매 경기 연출하고 있는데,


주니치 상대로 최근 9경기 중

무려 8경기 승리를 따내며 완벽 피칭을 해왔다는 점이

오늘도 호투와 승 가능성을 높입니다.


가네마루는 5경기 등판해

승리는 없고 2패 2.37의 방어율인데,


호투에도 타선의 지원이 없었다는 점과

앞서 언급한대로 아즈마가 주니치 킬러라는 점을 더해

요코하마의 반등 가능성이 높은 대결입니다.



요코하마 승.





3. 소프트뱅크 닛폰햄


아리하라, 기타야마, 선발입니다.


양 팀 최근 똑같이 7승3패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비슷한 흐름을 이어오고 있어

치열한 대결이 예상되는 시리즈입니다.


아리하라는 최근 3경기 7이닝 이상 투구하며

완벽한 피칭으로 2승을 따냈고,


닛폰햄 상대로는 7경기 등판해

1승3패 3.78의 방어율 기록하며

조금 기복이 있었다는 점이 변수입니다.


기타야마는 최근 4경기 중 3승을 따내며

두차례 완투승을 포함해 좋은 투구 내용과 결과물인데,


소뱅 원정에서는 6경기 등판해

2패 6.16의 방어율로 다소 부진했다는 점이

오늘 원정 등판 걸리는 대목입니다.


해당 경기 알 수 없는 흐름인데,

닛폰햄이 올 시즌 원정 강세를 이어오고 있고

소뱅 원정에서도 우위를 점하고 있어

흐름상 오늘도 승 가능성이 높습니다.



닛폰햄 승.





4. 히로시마 야쿠르트


토코다, 요시무라, 선발입니다.


히로시마는 최근 4승1패로 반등하며

이번 시리즈도 위닝 이상을 노리고,


야쿠르트는 또다시 연패에 빠지며

올 시즌 답없는 행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토코다는 최근 승패를 반복 중인데,

야쿠르트 상대로는 최근 3연패를 당하는 등

연속 5~6실점으로 크게 무너졌다는 점이

오늘 등판도 적잖은 변수일 수 있습니다.


요시무라는 최근 2경기 연속

7이닝 이상 호투하며 연승을 달리며 좋고,


히로시마 상대로도 7경기 등판해

3승1패 2.70의 방어율로 호투했습니다.


야쿠르트의 팀 분위기는 패배 가능성이 높지만

요시무라가 최근 연속 7이닝 투구하며

오늘도 비슷한 기대치가 있다고 볼 때


마무리에서 무너지지 않는다면

그런대로 승산은 있는 경기입니다.



야쿠르트 플핸.





5. 한신 요미우리


사이키, 니시다테, 선발입니다.


한신은 최근 다시 2연승으로 반등했고,

요미우리도 요코하마 상대로 홈에서

스윕 시리즈를 장식하며 흐름이 좋습니다.


사이키는 직전 지바롯데 상대로 홈에서

6.2이닝 3실점 허용하며 패배했지만,

최근 꾸준한 피칭을 이어오고 있고,


요미우리 상대로도 4연승을 따내는 등

홈에서 최근 10경기 7승2패 1.36의 방어율로 강합니다


니시다테는 지바롯데 원정에서

4.2이닝 6실점 허용하며 크게 무너졌고,

한신 상대로는 불펜으로만 등판했습니다.


한신의 답답한 타선이 언제든 한폴낙을 가져올 수 있어

오늘도 쉽게 예상할 수 없는 대결인데,


그래도 사이키의 최근 피칭이 안정적이고,

요미우리 상대로도 대단히 강해



한신 승.





6. 세이부 오릭스


요자, 에스피노자, 선발입니다.


세이부는 최근 2승5패 기록하며

다소 부진한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는데,

팀 타선의 기복이 상당한 경기들입니다.


오릭스는 최근 7승3패 기록하며

꾸준한 승수 추가로

퍼시픽리그 2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요자는 지바롯데 원정에서 크게 무너진 뒤

최근 3경기 준수한 폼을 유지 중이고,

오릭스 상대로 홈에서는 4경기 등판해

1승2패 3.57의 방어율입니다.


에스피노자는 조금 기복이 있는 피칭인데,

세이부 원정에서는 4경기 등판해

4패 2.52의 방어율 기록하며

철저하게 승운도 따르지 않은 결과물입니다.


에스피노자가 세이부 원정에서는

거의 패배의 아이콘이라는 점이 큰 변수인데,


그래도 최근 세이부의 타선 집중력이 많이 떨어져 있어



오릭스 승.



국내 경기들은 날씨 변수가 있어

오후 3~4시쯤 등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