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일 클럽월드컵 : 레알마드리드 유벤투스


레알마드리드 유벤투스

클럽월드컵 16강 단판 맞대결입니다.


해당 경기는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펼쳐집니다.


양 팀 친선전급 맞대결 제외하고

최근 챔스에서의 맞대결만 추리면

6승2무5패로 유벤투스가 근소한 우세입니다.


레알마드리드는 알힐랄 상대 1라운드에서

무승부에 그치며 출발이 우려스러웠고,


파추카 상대로는 전반 7분 아센시오가

퇴장을 당하는 최대 변수가 발생해

이번 대회 최악의 시나리오로 가나 싶었지만


10명이 싸우며 3-1로 완승을 거둬 위기를 넘겼고,


3라운드 잘츠부르크 상대로는

3-0 완승을 거두며 조1위로 통과했습니다.


위기를 넘긴 레알에게 반가운 소식은

급성 위장염으로 조별 예선 3경기 모두 결장했던 음바페가

16강부터는 출전이 가능하다는 점인데,


선발로 나올지 교체로 나올지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음바페의 무게감을 감안했을 때

대단히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유벤투스는 알아인, 위다르를 화력으로 꺾은 뒤

맨시티와의 조1위 결정전인 3라운드에서

2-5 대패를 당하며 아쉬움을 곱씹었습니다.


다만, 어제 맨시티가 탈락하며

조1위가 결코 좋은 대진은 아니었다고 볼 때

유벤투스도 충분히 해볼만한 대결인데,


우여곡절을 겪으며 안정감을 되찾고 있는 레알이

그래도 좀 더 승리에 가까워 보입니다.



레알마드리드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