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일 KBO 5경기 분석! 


** 7월3일 오후 15시에 작성한 글입니다.



1. 두산 삼성


곽빈, 최원태, 선발입니다.


어제는 두산이 5-0으로 승리하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곽빈은 NC 원정에서 5이닝을 넘겼지만

7실점 허용하며 최근 다소 불안해진 모습이고,


삼성 상대로 홈에서는 5경기 등판해

1승3패 4.22의 방어율 기록 중입니다.


기복이 다소 있었다는 점이 오늘도 변수입니다.


최원태도 기복있는 투구 내용이고,

두산 원정에서는 타팀 시절도 포함해

최근 10경기 1승5패 4.88의 방어율로 부진합니다.


양 팀 선발들 4~5실점 허용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최근 불안한 피칭인데,


곽빈이 여러모로 호투할 가능성이 좀 더 높아



두산 승.





2. 롯데 LG


이민석, 손주영, 선발입니다.


어제는 롯데가 LG의 추격을 따돌리고

5-2로 승리하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LG는 9개의 안타를 때려내며

롯데보다 훨씬 많은 안타를 생산하고도

완패로 이어졌다는 점이 너무 아쉽습니다.


이민석은 최근 기복있는 투구 내용이고,

LG 상대로는 올 시즌 승리를 따냈지만

5이닝 4실점 허용하며 내용은 부진했습니다.


손주영도 최근 불안한 피칭이 이어졌는데,

직전 기아 상대로 노디시전 기록했지만,

6이닝 2실점 호투하며

투구 내용은 일정 수준 반등시켰고,


롯데 상대로는 4경기 등판해

3승 1.23의 방어율로 상당히 강합니다.


LG 중심 타선이 어제 대부분의 안타를 때려내는 등

나름대로는 역할을 다했지만,

오스틴이 빠지며 무게감이 떨어졌고,


오스틴은 현재 서울에서 검진 중이라

오늘도 결장할 예정이라는 점이 변수입니다.


그래도 손주영이 롯데 상대로는 상당히 강하고

직전 경기 호투하며 다시 흐름을 되찾아

오늘 팀 승리를 이끌 가능성이 높다고 보며



LG 승.





3. 한화 NC


엄상백, 신민혁, 선발입니다.


어제는 NC가 선발 목지훈과 불펜들이

한화 타선을 무득점으로 막아내며

2-0으로 승리해 전날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엄상백은 FA로 받은 돈이 아까울 정도로

함께 건너온 심우준과 함께

전혀 몸 값을 해주지 못하고 있는데,


팀이 상위권 성적을 올리고 있지만,

묻어가기에는 너무 참담한 성적입니다.


최근 다소 살아날 가능성을 보여주다가

다시 2경기 연속 대량 실점을 허용했고,


NC 상대로는 그나마 KT 시절 포함해

최근 10경기 5승 3.60의 방어율로 좋습니다.


신민혁은 기복이 심한 피칭인데,

직전 두산 상대로 난타를 당해

오늘도 다소 불안감이 있습니다.


그래도 한화 상대로는 최근 4연승을 따내며 강하고,

한화 원정에서 7경기 4승1패 3.94의 방어율로

오늘도 호투 가능성을 기대케 하는 기록입니다.


양 팀 알 수 없는 흐름의 대결인데,

NC의 연승 가능성에 좀 더 무게를 두며



NC 승.





4. 기아 SSG


양현종, 문승원, 선발입니다.


어제는 타격전 끝에 SSG가

8-5로 승리하며 반등했고

기아는 3연승을 마감했습니다.


양현종은 최근 나쁘지 않은 피칭을 가져가고 있고

2경기 연속 퀄리티 피칭으로

오늘 역시 기대감을 갖게합니다.


다만, 최근 SSG 상대로 홈에서

3경기 연속 4~7실점을 허용하며

불안했다는 점이 변수입니다.


문승원은 기복있는 투구 내용인데,

기아 원정에서는 올 시즌 한차례 나와

5이닝 4실점 패배로 이어졌습니다.


오늘도 양 팀 흐름상 일정 수준의

타격전 가능성이 높다고 보며



8.5기준 오버.





5. KT 키움


고영표, 정현우, 선발입니다.


어제는 키움이 4-2로 승리하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고영표는 최근 4경기 연속 퀄리티로

좋은 투구 내용을 이어오다

롯데 원정에서 2.2이닝 7실점으로 크게 무너졌고,


키움 상대로 홈에서는 최근 10경기 기준

3승5패 5.13의 방어율입니다.


정현우는 최근 다소 아쉬운 피칭과 결과지만

그래도 2006년생 신예임을 감안했을 때

나쁘지 않은 피칭을 해주고 있습니다.


KT전은 오늘 첫 등판입니다.


해당 경기도 타격전 가능성이 좀 있어



8.5기준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