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4일 MLB 10경기 분석!
* 7월3일 오후 23시에 작성한 글입니다.
1. 마이애미 미네소타
페레즈, 페스타, 선발입니다.
어제는 미네소타가 승리하며
마이애미의 9연승을 저지했습니다.
페레즈는 4경기 2패 6.19의 방어율로 부진한데,
이닝 소화 능력도 많이 떨어지고,
마이애미의 팀 타격감도 내려와 있어
연패 가능성도 있는 흐름입니다.
페스타는 디트로이트 원정에서 호투하며
시즌 2승째를 수확했고,
기복이 다소 있다는 점이 변수입니다.
마이애미 상대로는 지난 시즌 한차례 등판해
4.1이닝 4실점 부진한 피칭이었습니다.
양 팀 오늘 알 수 없는 대결 흐름인데,
그래도 미네소타의 연승 가능성에 무게를 좀 더 두며
미네소타 승.
2. 콜로라도 휴스턴
프리랜드, 월터, 선발입니다.
어제도 휴스턴이 승리하며
최근 8승1패의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프리랜드는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 피칭으로 안정감을 되찾았다가
밀워키 원정에서 4이닝 6실점 크게 무너졌고,
휴스턴 상대로는 원정에서만 두차례 등판해
2패 4.38의 방어율 기록 중입니다.
휴스턴 타선 중 크리스티안 워커,
그리고 듀본 마우리시오가 프리랜드에게는
다소 강하다는 점이
프리랜드 입장에서는 경계해야할 타자들입니다.
월터는 에인절스 원정에서 난조 후
컵스 상대로 홈에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따냈는데,
쿠어스필드 첫 원정이라는 점이 변수입니다.
월터도 기복이 좀 있는 유형이라고 볼 때
프리랜드가 초반을 버티면
콜로라도에게도 기회가 있을 경기라고 보며
콜로라도 플핸.
3. 워싱턴 디트로이트
어빈, 엔스, 선발입니다.
어제는 워싱턴이 9-4 완승을 거두며
전날 대패를 설욕했습니다.
제이크 어빈은 직전 에인절스 원정에서
4.1이닝 9실점 크게 무너졌는데,
최근 급격하게 피홈런 숫자가 늘어나
오늘도 해당 이슈가 변수일듯 합니다.
디트로이트 상대로는 홈/원정에서 등판해
홈에서는 2.2이닝 6실점 패배했고,
원정에서는 6이닝 1실점 호투했습니다.
엔스는 애슬레틱스 상대 MLB 복귀전에서
5이닝 무실점 호투하며 승리까지 챙겨
오늘도 기대치를 안고 등판합니다.
피안타를 1개만 허용하며
투구 내용도 좋았다고 볼 때
오늘도 비슷한 수준의 기대치가 있고,
디트로이트가 위닝을 가져갈 가능성이 좀 더 높아
디트로이트 승.
4. 토론토 뉴욕양키스
배싯, 슈미트, 선발입니다.
어제도 양 팀 타격전이 펼쳐지며
토론토가 11-9로 승리해 연승을 달렸고,
양키스는 3연패에 빠졌습니다.
배싯은 보스턴 원정에서 9실점 허용하며
최근 호투 흐름에서 벗어났는데,
양키스 상대로는 올 시즌 원정에서
5.2이닝 4실점 부진했지만,
그 전까지는 5경기 3승 기록하는 등
모두 2실점 이하 퀄리티 피칭으로 호투했습니다.
슈미트는 토론토 상대로 7경기 등판해
3패 2.78의 방어율 기록하며
승운도 좀 따라주지 못했는데,
토론토 타선이 한참 물이 올라 있어,
오늘도 양키스가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며
토론토 승.
5. 뉴욕메츠 밀워키
피터슨, 퀸타나, 선발입니다.
어제는 메츠가 승리하며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피터슨은 최근 2경기 연속 5실점 허용하며
호투로 이어진 흐름이 멈춰섰고,
밀워키 상대로는 불펜과 선발로 등판해
6경기 2승1패1세이브 3.97의 방어율입니다.
퀸타나는 꾸역꾸역 막아내고 있고,
기복이 올 시즌도 이어지고 있어
다소 불안감이 있는 등판입니다.
메츠 원정에서는 오래된 과거지만
2경기 등판해 13이닝 1실점 호투했습니다.
퀸타나의 피칭 자체를 믿을 수 없고,
메츠가 과연 연승으로 돌아설지도 의문인데,
밀워키가 초반만 잘 넘기면
충분히 기회는 있을 경기라고 보며
밀워키 플핸.
6. 애틀랜타 LA에인절스
엘더, 소리아노, 선발입니다.
어제는 애틀랜타가 승리하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엘더는 최근 최악의 피칭인데,
필라델피아 상대로는 2이닝 10실점 허용하며
심각한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에인절스 상대로는 첫 등판인데,
최근 3경기 연속 대량 실점을 허용하는 등
피안타율도 높아졌다는 점이
오늘도 불안감을 높입니다.
소리아노도 워싱턴 상대로 8실점 허용하며
무너질 때는 크게 무너지는 패턴인데,
애틀랜타 상대로는 2경기 등판해
4.2이닝 2실점 기록했습니다.
엘더의 투구 내용이 최근 너무 부진해
양 팀 타격전 가능성에 무게를 두며
8.5기준 오버.
7. 시카고컵스 클리블랜드
호튼, 오티즈, 선발입니다.
어제도 컵스가 승리하며 시리즈 연승을 달렸고,
클블은 6연패의 부진에 빠졌습니다.
호튼은 휴스턴 원정에서 4이닝 7실점 허용하며
2경기 연속 6~7실점으로 부진한 투구고,
클블 상대로는 첫 등판입니다.
오티즈는 최근 꾸준히 이닝을 소화 중이지만
조금 아쉬운 피칭이 많은데,
컵스 상대로는 3경기 등판해
2패 3.75의 방어율입니다.
클블의 부진이 너무 깊은데,
양 팀 오늘도 일정 수준 타격전 가능성이 있어
8.5기준 오버.
8. 애리조나 샌프란시스코
팟, 레이, 선발입니다.
어제는 샌프란시스코가 6-5로
어렵게 승리하며 원정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팟은 6월 이후 투구 내용이 불안하고
대량 실점 경기들도 좀 있는데,
샌프란시스코 상대로는 4경기 등판해
3패 4.82의 방어율로 부진합니다.
로비 레이는 최근 승운도 따라주지 못하고
다소 주춤해진 분위기인데,
애리조나 상대로는 올 시즌 한차례 등판해
퀄리티 피칭으로 승리를 따냈습니다.
샌프란시스코가 어제 승리를 통해
분위기를 조금 반등시켰다고 볼 때
오늘 연승에 대한 기대치도 좀 있다고 보며
샌프란시스코 승.
9. 시애틀 캔자스시티
브라이언 우, 세스 루고, 선발입니다.
어제는 시애틀이 승리하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시애틀 선발 우는 3경기 연속
2실점 이하 퀄리티 피칭으로 호투하고 있고
캔자스시티 상대로는 지난 시즌
홈에서 1경기 등판해 5.1이닝 1실점 호투하며
승리를 챙긴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세스 루고는 최근 5경기 연속 호투 중인데,
시애틀 상대로는 오래된 과거 등판해
2경기 5.2이닝 7실점 약간 부진했습니다.
오늘도 시애틀이 연승을 가져갈 가능성이 좀 더 높아
시애틀 승.
10. LA다저스 화이트삭스
메이, 시베일, 선발입니다.
어제도 다저스가 승리를 따내며
최근 좋은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갔습니다.
메이는 캔자스시티 원정에서
4이닝 4실점 조금 불안했던 피칭이고,
올 시즌 홈에서는 그런대로 호투해
약체 화삭 상대로도
퀄리티 수준의 기대치가 있습니다.
시베일은 기복있는 피칭이고
약팀의 고질적인 약점인 타선의 지원도 미미해
패배의 숫자만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저스 원정에서는 지난 시즌 한차례 등판해
5이닝 4실점 허용했습니다.
다저스 승(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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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MLB 금요일 경기들이 마지막인데요.
부디 늘 건승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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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가 다시 시작되니,
좀 더 세밀한 분석으로 다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립니다.